▲핵 관련 영상 출처 : 유튜브 ▲핵쓰는 영상 출처 : 유튜브 실제로 대회에서까지 핵을 쓰고 방송까지 하는 배그 핵쟁이를 보겠습니다.
각종 스턴기나 속박 이동방해스킬을 정화및 수은으로 알아서 바로 풀어줍니다
그러면 우리는 핑을 낮춰야 하는 노력을 해야 핵쟁이들을 안 만날 수 있는 것입니다. 핑을 낮추는 외부 프로그램을 쓰기도 그렇고 내부에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리플레이와 데스 캠을 비활성화하는 방법입니다. 사실 데스 캠과 리플레이 기능은 유저들을 위한 기능 중 하나입니다.
미쳐 날뛰면서 원래 핵을 안 쓰던 선량한 게이머들마저 흑화해 결국 너도나도 핵을 써대는 환경이
현재는 크랙이 돌아왔는데 오토파밍이 사라졌고 무반동 에임핵 플라잉카가 있는데 소스가 바뀌어 정지율이 적어지고 에임핵이 이전보다 잘 맞아서 사람들의 반응은 긍정적이다. 개발자는 우크라이나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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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신호 조작만으로 구현 가능한 매크로: 마우스나 키보드의 입력 신호를 가로채거나 추가하여 게임 외에서 조작한다. 정확도는 많이 떨어지지만 무시할 정도는 아니다. 주로 마우스 스크립트를 이용하여 제작되며, 보통 반동 제어용으로 쓰인다.
게임을 시작하자마자 바로 맵을 바꿔야 다 이기고 있었는데 중간에 버그를 사용해 초기화되는 사태가 없기 때문. 지금은 투명 벽이 추가되어 아예 들어갈 수 없게 변경되었다. 당시 영상
핵 옹호는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한다. 덩달아 함께 제재될 확률도 높은데다, 한 순간의 욕심으로 인해 커뮤니티 사이트나 유튜브 등에 영원히 박제되기 십상이다. 애초에 정당하지도 않은 부정한 방법으로 점수를 올리는 것 자체가 잘못된 행동이며, 사람 간의 신뢰도만 추락시킨다.
관련 커뮤니티에서도 이것에 대한 불만을 성토하고 있지만 펍지는 배틀그라운드핵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
겐지 : 질풍참으로 죽일 수 있는 체력인 적에게 자동으로 질풍참을 그어주는 기능. 때문에 이 핵을 사용하면 프로게이머나 고티어 유저만이 가능한 화려한 용검 플레이를 매우 손쉽게 할 수 있다. 해당 핵을 쓴 겐지 유저들은 아무도 없는 벽으로 질풍참을 긋는 일이 있다. 적이 벽 바로 뒤에 있기 때문. 사실 이 기능 자체는 실력만 된다면 에임 핵이나 월 핵으로도 충분히 가능하다.
주로 행해지는 맵이 정해져 있는데 태이고의 비닐하우스들과 사녹의 라카위에서 집중적으로 행해지고 있고, 아이템을 주웠다가 버리며 서로 주먹질을 하는 매크로를 사용하고 있는 광경이 펼쳐진다. 스트리머 주키니가 이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사한 적이 있다. #
[인사이트] 황기현 기자 = 올해 게이머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게임은 단연 배틀그라운드다.
이는 정식 출시 이후라고 다를 것 없...는 수준이 아니라 오히려 정식 출시된 이후가 얼리 액세스 시절보다 더 심각하다. 오죽했으면 유저들 스스로 '모든 비판이 핵에서 출발하고 끝난다'라고 할 정도로 문제가 심각하다.